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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RCHASING POWER TOOL

물가상승률·돈의 가치 계산기

통장 숫자가 같아도 살 수 있는 양은 달라집니다. 현재 비용이 미래에는 얼마가 되고, 지금 돈의 구매력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세요.

TRY IT

오늘의 100만 원은
10년 뒤 얼마일까요?

물가상승률이 매년 같다고 가정한 단순 계산으로, 생활비와 장기 목표를 현재 금액 그대로 잡는 오류를 줄여줍니다.

입력한 물가상승률이 매년 복리처럼 누적된다고 가정합니다. 실제 물가는 품목과 시기마다 다르게 움직입니다.

예상 결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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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에 필요한 금액-
현재 돈의 미래 구매력-
줄어든 구매력-
계산 기준 읽기 ↓

미래 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?

현재 금액에 ‘1+연 물가상승률’을 기간만큼 반복해서 곱합니다. 현재 100만 원짜리 소비가 매년 2%씩 오른다고 가정하면 10년 뒤에는 약 122만 원이 필요합니다. 단순히 2%를 열 번 더한 120만 원보다 조금 큰 이유는 오른 가격 위에 다음 해 상승률이 다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.

구매력이 줄었다는 뜻

지금 100만 원을 현금으로 그대로 보관하고 물가가 올랐다면 10년 뒤 계좌에는 여전히 100만 원이 있습니다. 하지만 같은 물건 묶음을 사는 데 122만 원이 필요하므로 살 수 있는 양은 줄어듭니다. 계산기의 ‘현재 돈의 미래 구매력’은 이 차이를 오늘 가격 기준으로 보여줍니다.

모든 가격이 똑같이 오르지는 않아요

소비자물가지수는 여러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종합한 평균입니다. 식료품, 주거비, 교육비, 의료비처럼 내가 많이 쓰는 품목은 전체 지수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. 노후 생활비를 계산할 때는 전체 물가뿐 아니라 본인의 소비 구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.

장기 목표에는 여유를 둬요

10년 이상 걸리는 목표라면 현재 가격으로만 목표 금액을 정하지 말고 1%, 2%, 3%처럼 여러 물가 시나리오를 비교해 보세요. 수익률이 물가보다 낮으면 계좌 잔액은 늘어도 실질 구매력은 줄 수 있습니다. 투자 수익률은 불확실하므로 보장값으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.

참고 기준
한국은행은 중기적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2%를 물가안정목표로 운영합니다. 이는 모든 품목이 매년 정확히 2% 오른다는 뜻이 아니라 통화정책의 중기 목표입니다.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제를 참고하세요. 계산 결과는 세금·투자수익·품목별 가격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교육용 예시입니다.